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볼로의 대모험/던전 (문단 편집) == 호텔의 밖 == ||<-2> {{{+2 '''호텔의 밖''' }}} || ||<-2> [[파일:디아볼로 호텔의 밖.png]] || || 식별되지 않는 물건들 || 장비 DISC || || 해금 조건 || 처음부터 해금되어 있음 || ||<|4> 특징 || 총 12층. || || 아이템 반입, 체력 혹은 레벨 도핑 가능. || || 최종 보스는 '''"엔야 할멈".''' || || 클리어 후 아이템 반입하고 플레이시 보스가 달라짐. || 계속 죽어나가다가 우연히 [[베네치아 호텔]]에 떨어진 디아볼로. [[디아볼로]]는 처음에는 언제나처럼 죽지 않는다는 것에 당황하다가, 죽고 죽기를 반복하던 도중 우연히 들은 적이 있는 '''기묘한 던전'''이 바로 여기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죽음을 반복하는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호텔을 나가 싸움을 시작한다. 첫 던전이니 만큼, 현재층수+1만큼의 레벨만 유지하고 좋은 방어 디스크만 구한다면 별 무리없이 싸워 나갈 수 있다. 단 중층 부터는 에보니 데블, 잭 더 리퍼, 죠린, 푸 파이터즈 같이 대미지가 강한 적들이 존재하고 일단 이 게임이 [[이상한 던전]]인 만큼, 함정에 걸리거나 적의 특수효과에 당해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후반부 플로어에 죠린, 푸 파이터즈, 러버즈를 비롯한 강적들이 몰려나오는데, 러버즈가 장비도 불안한데 재수없게 계속해서 분열하는 상황이 생기거나 죠린이나 죠스케가 뒤에서 적들을 계속 힐해주는 상황을 조심하자. 일단은 게임의 기본적인 조작법을 느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플레이를 하면 된다.~~정말 이런류의 게임이 처음이라면 좀 어렵게 느낄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그저 파밍용 던젼.~~ 첫번째 던전이라 미식별상태로 떨어지는 아이템 또한 없다. 물론 초반 던전이라 안나오는 아이템도 꽤 있겠지만 다음 던전을 위해 이 던전에서 나오는 디스크들을 계속해서 돌면서 책으로 강화해주자. 12층의 보스룸은 어떤 아이템도 들지 않고 빈 손으로 호텔의 밖에 들어왔을 경우는 엔야 호텔, 보스는 [[엔야 할멈]]으로 고정된다. 즉 맨 처음 상대하게 되는 보스는 무조건 엔야 할멈인 것. 난이도도 엔야 할멈이 제일 쉽다. 아이템을 들고 호텔의 밖을 들어왔을때 보스룸과 보스는 다음 중 랜덤으로 지정된다. * '''엔야 호텔''': [[엔야 할멈]] * '''모리오쵸 부두''': [[레드 핫 칠리 페퍼]] * '''키라 저택''': [[키라 요시카게]] * '''니지무라 저택''': [[니지무라 케이초]] 이 4명은 모두 작중에서 [[화살(죠죠의 기묘한 모험)|활과 화살]]에 밀접한 관련이 있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인지 보스를 격파하면 무조건 활과 화살을 드롭한다. 엔야 호텔을 제외한 보스룸은 처음부터 계단이 나와있으므로 보스를 깨지않고 귀환할 수도 있다. 엔야 호텔의 경우는 보스인 엔야할멈을 잡아야 호텔 어딘가에 계단이 나타난다. 엔야 호텔을 제외하면 초반의 보스 룸 치고는 상당히 강력한 적들이 많기 때문에 디스크가 잘 강화되어 있지 않다면 도망치는게 상책이다. 일부 버전에서는 호텔의 밖 초반 층에 테스트용 초강력 적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공교롭게도 0.15버전 중 가장 최신 버전인 2015년 11월 21일 버전(소위 토비판)이 바로 그러한 버전이라 최신 버전으로 게임을 처음 시작한 초보자들이 당황하는 사태가 가끔씩 발생하는 듯. 2층부터는 몬스터 테이블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므로 시작 지점 근처에 계단이 출현하는 패턴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무한 리셋 노가다를 해야 한다. 1층을 그대로 스킵하는 셈이라 정상 버전에 비해 난이도는 높지만 그래도 워낙 난이도가 낮은 던전이라 게임에 익숙하다면 클리어는 쉽다. 0.16-12부터는 [[하시모토 요우마]]가 1층 한정으로 대량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목숨을 위협받게 된다. 상세한 것은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